가수 한영이 김건모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건모 오빠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러브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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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영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한영과 김건모는 러브샷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건모는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영은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미운우리새끼' 김흥국, 김건모, 솔비 김흥국 쌤의 깜짝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우우리새끼' 속 함께 출연한 김건모와 김흥국, 김건모, 솔비와 함께 한 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깔모자를 쓰고 있는 김흥국과 솔비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영과 김건모는 나란히 앉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23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흥국이 김건모를 위해 생일파티에 한영을 초대했다. 김건모는 한영의 등장에 어깨춤을 췄고, 한영은 수줍어했다. 김건모는 한영의 나이와 키를 물었고, 11살 차이에 키도 20cm 가량 차이나는 사실을 알게됐다.
김건모는 끝없이 한영에게 선물 공세를 펼쳤다. 지난 방송에서 접었던 종이접기들에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배트맨 티셔츠까지 한영에게 줬다. 김건모는 "다음주에 시간 어떠냐"며 대놓고 애프터 신청을 해 한영을 당황케 했다. 한영과 김건모는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건모와 한영의 핑크빛 기류에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도 '한영'과 '김건모'가 나란히 순위에 올라 두 사람의 앞으로를 궁금하게 했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