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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10년 미제사건 대구 초등생 살인 추적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17 19:18:04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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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빨간 대문집의 비극

18일 밤 11시5분

2008년 5월 30일 새벽 4시 10분경, 대구 달성군의 어느 빨간 대문 집에 비극이 찾아왔다. 괴한이 침입해 할아버지 허 씨를 마구 폭행했고, 그 소리를 듣고 옆방에서 달려온 손녀 허은정 양을 납치해 사라졌다. 그리고 13일 뒤 인근 야산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으로 허 양이 발견되었다.
사망 당시 허 양은 초등학교 6학년에 불과했다. 저항할 수조차 없는 상태에서 누가, 왜 이토록 잔혹하게 살해했을까? 당시 경찰은 은정 양의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인근 마을 주민 등 무려 100여 명을 조사했지만 범인 검거에 실패했고, 결국 이 사건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제로 남았다. 10년 전 발생한 ‘허은정 양 납치 살인사건’을 재구성하고, 가족과 주변인들의 증언과 사건 기록과 전문가 분석을 바탕으로 남겨진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 가왕의 속 시원한 사이다송

★MBC 뜻밖의 Q

18일 오후 6시25분

가수 한동근, 오마이걸 승희, 모모랜드 주이가 이번 주 새로운 Q플레이어로 등장한다. 이들은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송!’이란 주제에 맞게 청량미 가득한 활약으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특히 한동근은 ‘아는 만큼 들리는 노래’에 도전해 ‘가왕’다운 파격적인 보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한 남 MC 전현무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했다.


# 알프스 끝 알타비아 트레킹

★KBS2 영상앨범 산-이탈리아 알타비아

19일 오전 7시35분

이탈리아 북동쪽, 알프스 끝자락에 자리한 돌로미티 산맥의 대표적인 트레킹 루트 알타비아를 걷는다. 알타비아는 ‘높은 길’이라는 뜻으로, 모두 8개의 코스가 마련돼 있는데 일행이 걸을 길은 알타비아1 코스다. 돌로미티의 중심 지역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종주하는 150km의 길로, 해발 2000~3000m대를 오르내리며 걷는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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