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다큐멘터리 3일-부산 남천동 동네빵집
2일 밤 10시30분
광안리 해수욕장과 이웃한 부산 남천동은 학원가의 학생들이 간식 삼아 빵을 즐겨 찾으면서 자연스레 동네 빵집이 발달하게 된 동네다. 이 지역은 이른바 ‘빵천동’으로 불리며 전국의 빵 마니아들을 열광케 하는 ‘빵지 순례’의 메카가 됐다.
이곳엔 개성 있는 빵집 19곳이 골목마다 자리하고 있다. 학원 가기 전에 즐겨 사 먹어서 ‘학원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빵부터 찹쌀로 만든 타르트, 건강빵 등 주인장의 고집이 담긴 제품이 가득하다. 일본의 빵을 사 먹으러 다니다 빵집을 시작한 마니아, 전업주부에서 예순 나이에 자신의 인생을 새로 일구는 늦깎이에 이르기까지 가게 주인들의 삶도 각양각색 빵만큼 다양한 맛과 멋을 자랑한다.
# 매니저 바라기 가수 선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일 밤 11시5분
가수 선미가 6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선미는 민낯으로 출근길에 오르는가 하면, 매니저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주는 등 새로운 매력을 방출했다. 한편 매니저는 선미의 집에 자연스럽게 침투(?)해 잠에서 깨지 못하는 선미를 온몸으로 깨우는가 하면, 잠에 취한 선미의 엉덩이를 팡팡 두드리는 등 10분 만에 준비를 끝내는 특급 노하우를 보여준다.
# 프로꿀잠러 슬리피의 비밀
★SBS SBS 스페셜-다시 쓰는 불면일기
2일 밤 11시5분
자타공인 프로꿀잠러인 가수 슬리피는 잠에 대해서 고민해 본적이 없다. 운동 중에도, 이동 중에도 심지어 녹화 중에도, 어떤 환경도 그의 잠을 방해하지는 못한다. 하루 12시간도 잘 수 있다는 슬리피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부정맥’이 발견됐는데, 이것이 잠 때문이라고 한다. 슬리피의 잠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