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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거래의 대상이 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4 19:49:04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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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국가는 왜 날 버렸나?

15일 밤 11시5분

2012년 5월 24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원심 패소 판결을 깨고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파기 환송이 결정됐다. 하지만 파기 환송된 재판은 고등법원의 승소 이후 2013년 다시 대법원으로 재상고됐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대법원에서는 최종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최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와 ‘재판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진다. 권력자들의 이익을 위해 거래 대상이 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그들은 하나둘씩 생을 달리하고, 얼마 남지 않은 피해자들은 오늘도 재판의 결론이 나기만을 염원하며 기다린다.


# 우렁각시로 변신한 선미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일 오전 11시5분

이사한 매니저의 집을 선미가 처음으로 찾아가 ‘1일 우렁각시’로 변신했다. 먼저 선미는 마트에 들러 매니저가 필요한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훈훈정경을 선보였다. 이어 매니저의 집에서 과거 미국에서 즐겨 먹던 특별 레시피로 특급 요리를 선보였고, 매니저는 “나 처음 먹어 봐”라며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선미는 어떤 요리를 선보였을까?


# 용이 드나드는 산, 용문산

★KBS2 영상앨범 산-양평 용문산

16일 오전 7시15분

태조 이성계가 ‘용이 드나드는 산’이라 칭했던 산이 있다. 해발 1157m의 험준한 산세를 지닌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이다. 한강의 기와 맥이 양평 두물머리로 치달으며 세워놓은 용문산은 첩첩이 쌓인 기암과 그 사이를 흐르는 계곡이 아름다워 ‘경기도의 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십년지기 등산 선후배 박미숙, 문유심 씨와 함께 푸른 용의 산, 용문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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