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천상의 컬렉션- 20일 오후 8시
모든 문화재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고, 우리가 귀를 기울였을 때 비로소 문화재들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온다. 진중권 교수는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선사인들의 종교, 과학, 예술이 한 곳에 담긴 ‘반구대 암각화’ 속 사연을 풀어주며 미학자의 모습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뮤지컬배우 김보경은 열연하고 있는 뮤지컬 ‘1446’에서 주인공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죽음을 뛰어넘는 로맨스를 그려냈다.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기록물이자 인간 세종대왕의 면모를 그대로 담은 ‘월인천강지곡’ 속 두 사람의 이야기를 뮤지컬배우 김보경이 직접 소헌왕후가 되어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개그맨 서경석은 가깝고도 먼 역사 고려의 모습을 품고 700년 만에 이 땅에 나타난 따끈따끈한 신상 보물로 무대에 선다.
# 병아리 매니저의 반전 매력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일 밤 11시5분
순해 보이는 박성광의 병아리 매니저가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 병아리 매니저는 회사에 찾아온 의문의 소녀에게 거침없이 잔소리를 하고, 한껏 들떠 질문을 쏟아내는 그녀에게 “가만히 있어”라며 자제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의문의 소녀는 카페 안에서 아이돌 대신 박성광을 찾으며 ‘박성광 앓이’를 보여줬는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 신옥주 목사 피소사건 추적
★SBS 그것이 알고 싶다-과천 은혜로교회 후속- 20일 밤 11시5분
지난 8월 25일 방송된 과천 은혜로교회의 후속 취재로 미국에서 신옥주 목사가 600만 달러 소송에 피소된 사건을 추적한다. 2012년 신 목사가 뉴욕 은혜로교회를 운영할 때 한 교인에게 가혹 행위를 한 사건이 있었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피해자 아버지를, 또 미국에서 법정후견인과 사건 관련자를 만나 사건의 전모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