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진서 6단 (덤 7집 반) ○ 변상일 5단
장면도: 변상일 5단이 중앙 흑 모양을 견제하기 위해 ○△로 한 칸 뛰자 신진서 6단이 ●△로 뛰어든 것이 장면도이다.
백의 입장에선 좌변이 깨지면 집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조건 잡아야하는 상황이다. 과연 흑●△ 한 점은 잡을 수 있는 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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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흑1의 침투 타이밍이 아주 좋았다. 이때 백2로 붙인 것은 직접 잡으러 가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한 타협책.
그러나 흑3~19까지 좌변을 깨고 크게 살아버려서는 흑의 우세가 뚜렷해져, 사실상 승부도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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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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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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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 1> |
참고도1: 흑5는 백6을 당해 흑이 곤란해진다. 흑7, 9로 비집고 나오려 해도 백이 다 막아버리면 흑이 안에서 살 수 없다.
참고도2: 흑3을 선수한 다음 먼저 5로 두는 것이 타개의 묘. 백6으로 압박해오면 7, 9를 선수하고 19까지 탈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