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중반부터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다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집은 흑이 조금 많으나 중앙이 엷어 승부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
백○△로 막자 흑●△로 붙여간 것이 장면도이다. 흑●△의 붙임수가 이 바둑의 승부를 결정지었는데, 과연 무엇을 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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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흑1 때 백이 6의 악수를 두어가며 8로 버틴 것은 기세. 만약 이 수가 성립한다면 아직은 백이 희망을 가져볼 수 있기 때문.그러나 이세돌 9단은 17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흑21로 끊어가자 수상전의 양상인데 A는 B로 백이 수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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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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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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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 1> |
참고도1: 백2면 흑3이 준비된 수. 백4, 6으로 한 점을 잡으면 흑7로 밀고나가며 탈출하면 오히려 백돌이 위험해진다.
참고도2: 백○ㅁ의 의도는 흑11 때 백12의 호구를 만들려는 것. 이렇게 되면 바둑은 한순간 다시 역전되고 말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