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고 하얀 떡 반죽 ‘시루’ 이야기
시루의 밤/권서영 글·그림/창비/1만3000원
최고의 디저트가 돼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하얗고 작은 떡 반죽 ‘시루’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시루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선보인 뒤 아트 상품과 이모티콘으로도 잘 알려진 캐릭터다.
# 과학·인문학 드라마 속에서 배우다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최원석 지음/팜파스/1만3800원
과학 교사인 저자가 드라마를 활용해 과학과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드라마 ‘도깨비’의 “너와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는 대사를 활용해 ‘모든 날이 좋을 수 있을까?’를 질문하고 과학적으로 날씨 변화를 설명하는 식이다.
# 책으로 둘러보는 뉴욕공공도서관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조쉬 펑크 글/스티비 루이스 그림/마술연필/1만3800원
세계 5대 도서관 중 하나인 뉴욕공공도서관이 배경인 책이다. 도서관 입구의 사자상 ‘용기’와 ‘인내’가 주인공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인내를 찾아 도서관 안으로 들어간다. 용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도서관 안 여러 명소를 만날 수 있다.
# 30억 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생물
어린이를 위한 생명의 역사/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외 글/아드리엔 바르당 그림/권지현 옮김/궁리/1만5000원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30억 년 이상 이어진 생명의 역사를 다룬 만화책. 고생물학자, 아저씨, 꼬마를 등장 시켜 흥미를 더한다. 눈 5개에 턱판 2개를 가진 오파비니아 등 멸종 동물도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