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케이블영화 채널 OCN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방영 중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한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에 성장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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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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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리아’는 원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다.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그녀의 쌍둥이 방학 숙제까지 꿈과는 점점 멀어지며 회의감에 빠진다.
주연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었지만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로 대세 배우로 자리잡는다. 이후 2008년 그녀는 ’레이첼, 결혼하다‘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가 되었다.
앤 해서웨이는 배우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2012년 결혼했다. 2016년 해서웨이는 그의 아들 “조나단 로즈뱅크스 셜먼”을 출산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