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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경험 속 이야기로 창의력 돋보인 작품 선정”

㈔ 충·효·예 실천본부 최문식 수석부총재 심사평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2-15 19:52:04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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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의 취지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부모사랑, 이웃사랑, 자연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있는 만큼 주제에 얼마나 고민한 흔적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았다. 여기에 창의적인 글쓰기, 문장력이라는 평가 준거를 뒀다. 충성, 효도, 예절 그리고 자연에 대한 사랑이라는 다소 관념적일 수 있는 주제이기에 다소 추상적인 글쓰기를 경계하고 자신의 경험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경험적이고 창의력 있는 작품을 찾고자 했다. 초등부 윤시현 군은 ‘할머니의 괜찮다는 그 말’은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할머니의 삶을 성장일기를 쓰듯 풀어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중학부 정도한 군은 ‘효는 사랑이다’를 통해 아버지가 자신에게 쏟는 사랑의 일부분만이라도 아버지 자신을 위해 남겨 뒀으면 좋겠다며 아버지의 사랑을 가시고기 우화에 비유하며 적절하게 풀어냈다. 고등부 김선 군은 ‘나의 무궁화’에서 평안북도 철산군이 고향인 조부모의 고향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무궁화를 통해 감정이입을 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문식 충·효·예 실천본부 수석부총재


▶심사위원명단=전호환 부산대 총장(심사위원장), 최문식(충효예실천본부 부총재), 정창동(충효예실천본부 기획학사처장), 김영식(충효예실천본부 이사), 허순우(부산대학교 교수), 류속영(부산대학교 교수), 이효경(동서대학교 교수), 이보고(부경대학교 교수), 박수현(국제신문 마이스사업국장), 김규학(국제신문 편집부장), 박두길(장산문학원장), 박미화(도서출판 미디어줌 대표), 염선미(마음연구소 소장), 김정선(프리랜서 작가)

◇ 충·효·예 글짓기 수상자 명단

상훈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상

윤시현(경북 삼성현초 5년)

정도한(강원 원주중 3년)

김선(채드윅송도국제학교 11년)

특선

손가영(경남 김해구지초 4년)

김승정(경남 경운중 1년)

정석한(강원도 진광고 2년)

최인영(경남 화정초 6년)

나유나(경남 진주여중 2년)

김민지(부산문화여고 1년)

조은우(부산 무정초 1년)

안혜원(충북 동성중 2년)

이아현(경기도 동광고 1년)

박연우(경남 가포초 1년)

고운정(제주 중문중 1년)

윤등은(부산 덕문여고 1년)

우수

이시후(경남 무지개초 4년)

이정빈(부산 가야여중 2년)

김세은(서울 고양예술고 3년)

김민기(충남 천안월봉초 6년)

하희원(경남 진주여중 3년)

이재연(충청 글로벌선진학교 1년)

여채원(경북 옥곡초 1년)

이주형(부산 이사벨중 1년)

육준석(경기도 저현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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