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과 ㈔충·효·예실천본부가 희망복지영남방송과 공동으로 실시한 제3회 충·효·예 사상 고취를 위한 글짓기 공모전의 수상작이 지난 13일 가려졌다. 지난 11월 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모두 5518편(초등부 2513편·중등부 2333편·고등부 672편)이 응모했다. 3년 만에 청소년 대상 전국 최고 수준의 공모전으로 자리 매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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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부산 마음연구소에서 열린 심사에서 심사위원장인 전호환(가운데) 부산대총장과 심사위원들이 작품 선정에 관해 토의하고 있다. |
심사위원 15명이 이틀에 걸쳐 심사한 결과 ▷초등부 대상에 윤시현(경북 삼성현초등 5년) 군의 ‘할머니의 괜찮다는 그 말’ ▷중등부 대상에 정도한(강원 원주중 3년) 군의 ‘효는 사랑이다’ ▷고등부 대상에 김선(인천 채드윅송도국제학교 11학년) 군의 ‘나의 무궁화’를 비롯해 모두 15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많은 작품을 응모한 학교에 주어지는 참여상 부문 1위는 ▷경남 봉명초(636편) ▷경남 경운중(635편) ▷김천생명과학고(220편)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와 부산시장장·부산시의회의장상·부산시교육감상·부산대학교총장상이 주어지는 특선 수상자가 나온 학교(경남 구지초, 경남 화정초, 부산 무정초, 경남 가포초, 경남 경운중, 경남 진주여중, 제주 중문중, 강원 진광고, 경기 동광고, 부산 덕문여고 등)에도 각각 단체상이 주어진다. 개인상 수상자와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각각 장학금(최고 100만 원)과 도서 구입비(최고 200만 원)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3일(월) 오후 4시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시상식 문의는 충효예실천본부 (051)638-9911, 2
정홍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