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에 스타크 걸로 출연했던 미국 배우 몰리 피츠제럴드(38)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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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SA투데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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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USA 투데이 할리우드리포트 등에 따르면 피츠제럴드는 캔사스시티 교외에 있는 자택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지난달 31일 경찰에 체포됐다.
몰리 피츠제럴드를 살해 혐의로 체포한 캔자스 시티 스타 올 레이스 경찰서 측은 “지난해 12월 20일 그의 집 안에서 패트리샤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발표 하면서 “몰리 피츠제럴드가 2급 살인죄로 기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가 패트리샤를 살해한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피츠제럴드는 2011년작 ‘캡틴 아메리카’에서 스타크 걸이란 비교적 작은 역할로 출연했지만, 배우 보다는 프로듀서와 감독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캡틴 아메리카’ 조 존스턴 감독의 어시스트를 맡아 프로듀서와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2017년 저예산 단편영화 ‘더 크립스’와 2014년 작 로펄트루스는 피츠제럴드가 직접 제작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