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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제로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소일 지음) 外

  • 신귀영 기자 kys@kookje.co.kr
  •  |   입력 : 2021-01-21 19:40:25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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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기타

▶제로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소일 지음)=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방법을 총망라한다. 저자는 ‘제로’에 집착하기보다는 하나라도 도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도 강조한다. <판미동·1만5800원>

▶인플루언서의 글쓰기(스펜서 지음·임보미 옮김)= 홍콩에서 활동하는 금융전문가이자 1인 미디어 운영자로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저자가 디지털 환경을 고려한 ‘뉴미디어 글쓰기’ 비법을 정리한 책. <그린페이퍼·1만6000원>

▶하루 5분 습관 수업(요시이 마사시 지음·장은주 옮김)=15년간 5만 명의 습관 개선을 도운 컨설턴트가 쓴 책. 하루 5분을 투자해 운동 공부 업무 관계 분야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현대지성·1만3000원>

▶대치동 수학공부의 비밀(고대원 지음)=대치동에서 수년간 학생들에게 수학을 지도한 교사가 전하는 필승 공부법. 저자는 ‘두 번 반복하지 않는 선행’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백지개념 공부법을 제안한다. <길벗·1만6000원>
   

문학·교양

▶소피아는 언제나 검은 옷을 입는다(파올로 코녜티 지음·최정윤 옮김)=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을 위한 소설. 소피아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까지 10개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 <현대문학·1만4500원>

▶피노키오(카를로 콜로디 지음·이기철 옮김)=1883년 출간 이래 큰 사랑을 받는 ‘피노키오’의 완역본. 표지화는 초판본 일러스트를, 본문 그림은 카를로 치오스트리가 1901년 다시 그린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보물창고·1만3000원>

▶사랑만이 남는다(나태주 지음)=시인이 그동안 쓴 시들 가운데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에 신작을 더해 펴낸 것으로, ‘사랑시의 결정판’으로 불린다. 전체 3부로, 애인 아내 딸에게 보내는 시 142편을 담았다. <마음서재·1만4000원>

▶노인과 바다(어니스트 헤밍웨이·이정서 옮김)=20세기 영미권 문학의 백미로 손꼽히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작가가 쓴 서술 구조를 그대로 지켜 번역했으며, 원서 전문을 함께 실었다. <새움·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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