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기타
▶매일 아침 1시간이 나를 바꾼다(이케다 지에 지음·안혜은 옮김)=새벽 기상이 힘든 사람에게 현실적인 ‘모닝 루틴’을 알려준다. 저자는 눈 뜨자마자 1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비즈니스북스·1만3800원>
▶영감의 글쓰기(김다은 지음)=대학에서 20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교수가 전하는 글쓰기 비법. 저자는 외부의 자극을 영감으로 바꾸는 과정이 중요하며, 영감을 작동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무블출판사·1만6000원>
▶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미쓰오 다다시 지음·최화연 옮김)=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줄 올바른 식사법. 영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놓치기 쉬운 건강 이야기를 담은 ‘먹는 투자 7개념’을 소개한다. <북라이프·1만3800원>
▶더 똑똑한 결정을 위한 넛지(랠프 L. 키니 지음·조미현 옮김)=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다뤄야 할 결정을 명확히 정의하고, 좋은 대안을 창출하는 쪽에 초점을 맞춘다. <에코리브르·1만9500원>
인문·학술
▶역사 속의 시간 시간 속의 역사(고석규 지음)=서양과 조선이 시간을 인지하고 시계와 달력을 발전시킨 역사를 탐구한다. 세계사적 관점에서 시간과 역사의 관계, 역서의 세계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느낌이있는책·1만7000원>
▶테라 인코그니타(강인욱 지음)= 강대국의 시각이 아닌 균형 잡힌 안목으로 고대사를 설명한다. 문명과 야만, 중심과 변방, 자아와 타자라는 이분법적 편견을 극복하고 다차원적인 새로운 역사관이 돋보인다. <창비·1만8000원>
▶카키스토크라시(김명훈 지음)=저자는 내면의 품계를 기준으로 ‘마음과 몸가짐이 천박한 사람’을 ‘잡놈’이라고 한다. 잡놈으로 불리는 인간형이 유독 번창하는 사회 형태를 고찰하고, 건전한 시민의 역할을 제시한다. <비아북·2만 원>
▶소년을 읽다(서현숙 지음)=국어 교사가 1년간 소년원에서 수업하며 아이들과 마음을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아이들 개개인의 서사를 접하며 고정관념과 편견이 깨지는 경험을 한다. <사계절 출판사·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