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에서 1, 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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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0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에서 1, 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11일 발표했다.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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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I에 따르면 2020 글로벌 앨범판매 차트에서 BTS의 ‘맵 오브 더 소울 : 7’이 1위에, ‘BE’가 2위에 올랐다.
이 결과는 물리적인 앨범 판매와 음원 내려받기를 합해 매긴 순위에 따른 것으로, 뒤이어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길 잃은 양’과 미국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앞서 BTS는 아시아 가수 최초로 IFPI가 수여하는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21일 공개된 ‘다이너마이트’는 ‘IFPI 글로벌 디지털 싱글 차트 2020’에서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IFPI 최고경영자(CEO) 프란시스 무어는 BTS의 성과에 대해 “전례 없는 일이며 그들의 음악이 세계적으로 놀랍게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조주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