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20분)
방송가를 주름잡던 ‘전설의 콤비’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과 함께하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10여 년 만에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 주병진과 노사연은 예능계 레전드 콤비 탄생 비화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며 벌어진 웃음 폭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무엇보다 환상의 케미 덕분에 ‘핑크빛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던 두 사람은 스캔들을 둘러싼 극과 극 희비가 교차한 심경을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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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스타와 팬으로 처음 만나 일명 ‘박남매’로 불린 박수홍과 박경림은 다양한 방송에서 호흡을 맞추며 방송가를 주름잡았고, 박경림의 음반을 발매하는 ‘박고테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다. 박경림은 30여 년 전 중학생 소녀의 마음을 뒤흔든 ‘키다리 아저씨’ 박수홍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