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우주비행 6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와 다큐멘터리가 12~18일 온라인 상영된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과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의미도 가진다.
 |
| 다큐 ‘유리 가가린은 어떻게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을까’. 부산국제교류재단 제공 |
러시아 출신 유리 가가린은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로 우주에 다녀왔다. 이번 온라인 상영행사에서는 그를 주제로 한 한국 미개봉 러시아 작품 5편이 공개된다. 영화 ‘가가린:처음 우주로 간 사나이’ ‘전설의 시작’과 다큐멘터리 ‘가가린 별이라 불리는 남자’ ‘가가린은 어떻게 최초의 우주인이 됐을까’ ‘가가린:비행 영광 죽음 불멸’ 등이다. 행사 기간에 러시아 우주식량과 유리 가가린 기념 티셔츠 증정 등 이벤트를 하고, 이달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러시아 우주인과의 만남’도 온라인으로 마련한다.
상영작은 동영상 플랫폼 VIMEO 사이트(vimeo.com)를 통해 12~18일 전편 무료로 볼 수 있다. 각종 행사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홈페이지(eurasiacenter.kr)에서 하면 된다. 신귀영 기자 ky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