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KBS2 밤 10시40분)
새로운 게스트 윤다훈이 17년간의 무명 생활을 딛고 ‘정수기 판매왕’에 이어 ‘CF 제왕’으로 등극한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영원한 오빠’ 김민종과 함께 30년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산장을 방문한 윤다훈이 데뷔 초반 길었던 무명 생활을 돌아보며 “제대 뒤 부모님께 용돈을 받기 미안해서 정수기 판매에 뛰어들게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일단 ‘부촌’을 공략했다”고 밝혔다. 또 "말끔한 정장을 입어 좋은 인상을 보여 줬다"며 영업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계약이 되고 나서도 정수기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판매왕’다운 경험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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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산장’ KBS·SKY 제공 |
이후 윤다훈은 ‘인생작’을 만나 무명 생활에서 벗어나게 되고, 1년에 40여 편이나 되는 광고를 찍어 ‘CF 킹’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기묘한 이야기가 있어, 산장지기들을 긴장하게 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