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교양
▶브라이턴 록(그레이엄 그린 지음·서창렬 옮김)=영국추리작가협회와 미국추리작가협회가 선정 세계 추리소설 100선에 동시에 오른 이 작품은 1930년대 휴양지를 배경으로 살인자와 탐정의 대결을 그렸다. <현대문학·1만6800원>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태 켈러 지음·강나은 옮김)=릴리는 병든 할머니를 위해 마법 호랑이의 수상한 거래를 받아들인다. 착한 아이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이야기로 출발하지만 점차 자신에 내면에 잠들어 있던 호랑이 소녀를 자각하게 된다. <돌베개·1만3800원>
▶지금, 노자를 만날 시간(석한남 지음)=저자는 노자의 여러 판본을 충실히 비교해 원문의 뜻을 그대로 담으려 애썼다. 바쁜 일상 대신 자연스러운 삶을 살자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가디언·1만7000원>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강주은 지음)=배우 최민수의 아내로 잘 알려진 저자는 결혼 후 10년간 주부로 살다가 서울 외국인학교에서 13년간 임원으로 일한다. 미국상공회의소 이사, 홈쇼핑 메인 호스트로 활동하며 깨달은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열린책들·1만5800원>
실용 기타
▶풀꽃이 좋아지는 풀꽃책(김진옥 김진식 지음)=흔히 볼 수 있는 풀꽃과 나무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식물정보, 식물 접사 사진을 풍성하게 실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궁리·1만5000원>
▶가장 쉬운 8체질 자가진단(이상원 지음)=태어날 때부터 강한 장부와 약한 장부를 동시에 갖고 있다. 병은 장부의 균형이 무너질 때 발생한다. 8체질을 자가 진단해 몸에 맞는 섭생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문예춘추사·1만8000원>
▶스타트업 상상(김삼문, 금용필 지음)=예비창업자에게 창업의 기본을 알려준다. 책은 이런 내용을 잘 알면 창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벤처기업경영에 조력자인 멘토 역할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작가마을·5만 원>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충페이충 지음·이신혜 옮김)=부정적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타인의 말 등으로부터 마음을 지키는 법을 담았다. 도망침 대신 나와 타인과 상황을 마주해야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유노북스·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