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인생은 영화처럼 전주 편(EBS2 밤 1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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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EBS 제공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화 같은 도시 전주. 예부터 유명한 맛의 수도라 불리는 이곳에 그 비밀을 파헤치러 신계숙이 떴다.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풍경이 펼쳐진 전주 한옥마을에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하는 투어를 했다. 이어 전주 도심 한가운데에서 미나리를 손질하고, 향긋한 맛과 식감이 일품인 미나리 삼겹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주의 또 다른 명물은 동네 슈퍼(가게)에서 저렴한 맥주와 값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가맥집이다. 이곳에서 한창 단편영화를 촬영 중인 20대 영화학도들을 만났다. 즉석에서 성사된 신계숙의 첫 영화 촬영의 내용은 무엇일까? 다음 날 이른 새벽부터 전주천 부근에서 열린 도깨비시장에서는 3대째 70년의 역사를 이어온 백반집 사장님을 우연히 만나 전주 백반의 클래스를 확인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