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TS, 빌보드어워즈 4관왕…팀 사상 최다 수상

‘톱 셀링송·톱 송 세일즈아티스트’ 올해 처음으로 후보에 올라 석권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1-05-24 20:02:28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톱 소셜 아티스트’ 5년 연속 수상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팀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관왕에 오르며 자체 최다 수상기록을 다시 썼다. 연합뉴스
BTS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톱 셀링 송’ 등 후보에 오른 4개 부문 모두에서 수상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가장 판매량이 많은 곡이 받게 되는 ‘톱 셀링 송’과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부문의 수상에는 지난해 내놓은 첫 영어 싱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의 폭발적인 인기가 큰 영향을 줬다. 이 두 부문 수상은 올해 처음으로 후보에 올라 얻은 성과다. ‘톱 셀링 송’ 부문에선 ‘다이너마이트’가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 를 모두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저스틴 비버, 메건 더 스탤리언, 모건 윌렌, 위켄드 등의 톱스타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

BTS의 리더 RM은 “이런 의미있는 타이틀의 수상자가 돼 정말 영광”이라며 “우리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모두와 함께 신선한 활력을 나누고 싶었다. 이 상이 그 목표를 이룬 증거라고 생각하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서울에서 화상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톱 듀오/그룹 부문에서는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수상했는데, 전설로 불리는 록밴드 AC/DC와 인디 팝 트리오 AJR, 컨트리 듀오 댄 앤 셰이, 팝 밴드 마룬5와의 경쟁에서 이긴 것이다. 온라인 영향력 등이 반영되는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2017년 이래 5년 연속 수상을 놓치지 않았다. 올해 이 부문에는 블랙핑크와 세븐틴, 필리핀 보이그룹 SB19, 아리아나 그란데가 함께 후보로 올랐으며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렸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4. 4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5. 5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6. 6[사설] 비타민이라 속여 주사맞혔나…진실 규명 시급하다
  7. 7“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8. 8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7. 7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5. 5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6. 6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7. 7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K-뷰티에 AI 입힌다…서울 홍대·부산 서면에 '가상체험' 공간
  1. 1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2. 2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3. 3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윤상건-Creature
박지은- little talk-Venice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자화상 /최은지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팬덤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암살자(들) 근소한 차 2위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4일 (음 9월 4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3일 (음 9월 3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신라 말 고운 최치원이 비 오는 가을밤에 읊은 시
생육신 남효온이 가을 강변의 풍경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