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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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발 닿는 곳 어디든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댄스 DNA를 탑재한 ‘흥의 후예’ 채리나 황치열 홍성흔 김가영과 함께하는 ‘춤신춤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채리나는 룰라, 디바, 그리고 솔로 가수로 맹활약한 가요계 레전드로, ‘온라인 탑골공원’이 유행하면서 새삼 주목받았다. MC 안영미는 방송에서 채리나의 ‘찐팬’이라고 고백해왔는데, 룰라의 히트곡 ‘3! 4!’의 컬래버레이션 댄스 타임을 가졌다. 또 채리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출연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이것’이 두려워 출연을 포기했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했다.
채리나 외에 ‘K-발라더’ 황치열, ‘전설의 포수’ 홍성흔,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게스트로 섭외됐는데, 춤과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들이 왜 출연했는지는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를 춤으로 발산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