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SBS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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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SBS 제공 |
지난겨울 한파로 작은 감자가 속출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제보를 들은 백종원과 김희철은 전라북도 부안군을 찾아갔다. 그들은 직접 밭에서 감자를 캐보며 작은 감자만 나오는 상황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농민은 작은 감자가 큰 감자와 품질과 맛이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작은 감자 살리기’를 위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젝트 ‘맛남 식당’도 오픈했다. 판매 요정으로 배우 유이가 함께했는데, “데뷔 전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다. 편의점, 빵집, 영화관에서 해봤다”고 다양한 알바 경험을 나열한 그는 음료 제조부터 서빙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백종원이 준비한 요리는 ‘감자 셰이크’와 ‘독일식 감자전’으로, 감자 셰이크를 맛본 시민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