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팝 드랍더비트 2부 전설의 시작(KBS1 밤 10시)
‘둠둠두둥둠둠두둥 범 내려온다’는 한 소절이 끝나기도 전에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게 되는 그 노래. 동영상 조회 수 1400만 회에 빛나는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범 내려온다’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다. 이날치를 비롯한 국악 뮤지션들이 소리의 고장 전주의 아주 특별한 클럽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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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팝 드랍더비트’ KBS 제공 |
판소리 수궁가에 베이스와 드럼을 더해 새로운 소리를 선사하는 이날치, 영원한 국악소녀 송소희와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은 제주 민요 ‘오돌또기’와 ‘강원도 아리랑’을 새롭게 선보인다. 레게와 펑크에 한국적인 색채와 장단을 입힌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그리고 월드뮤직 그룹 고래야도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포스트 록 밴드 잠비나이가 장식한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