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M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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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출근!’ MBC 제공 |
밥벌이 5년 차 약사 한성원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라이브 커머스 PD 박영일의 일상이 공개된다. 먼저 2년 전 1인 약국을 개업한 한성원은 “약사는 전문직이니까 일하기 편할 거라는 인식을 깨고 싶어서 지원했다”며 오전 8시 반부터 밤 9시까지, 하루 12시간을 넘게 머무르는 약국에서의 밥벌이를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시간에 쫓기듯 점심 식사를 마쳐야만 하고 화장실도 일하는 내내 단 2번 갈 정도로 정신없는 한성원의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한편 박영일은 판매할 옷들을 직접 스팀 다리미질까지 하고, 생방송 직전에는 조명과 카메라, 오디오 체크, 무대 세팅과 연출을 모두 책임지며 완벽한 라이브 커머스를 위해 고군분투해 진정한 ‘올라운더’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