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MBC 밤 9시)
설계와 도면 확인, 시공, 인테리어 작업까지 건물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건설 소장 송은혜의 밥벌이가 그려진다. 그는 한창 공사 중인 현장에서 꼼꼼하게 작업 상황을 체크한다. 이어 평택에서 이천, 용인을 거쳐 다시 평택으로 돌아오는 등 이동에만 하루 평균 2~3시간이 꼬박 걸리는 고된 일과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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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출근!’ MBC 제공 |
또 세계 최대의 부지 면적을 자랑하는 광양제철소에서 땀을 흘리는 김현수의 하루가 펼쳐진다. 회사에서 무상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아침을 맞은 그는 회사에 도착한 후 핸드레일을 꼭 붙잡고 계단을 오르고, 각종 안전용품을 착용하는 등 안전이 최우선인 제철소 내의 생소하고 신기한 풍경을 보여준다. 국내외로 판매되는 자동차 강판의 품질을 관리하는 김현수는 신제품의 공정 확인을 위해 공장 현장을 방문한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