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해저터널이 왜 필요하고, 어느 만큼 이점을 가져다주며, 어느 정도 건설 가능성이 있는지 국내외 학자들이 학술적 시각에서 꼼꼼하게 짚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분석은 물론 기술 문제에 이르기까지 궁금증을 파헤치고 있어 ‘한일터널 대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서의택(부산대) 허재완(중앙대) 김상환(호서대) 이종출(부경대) 이관세(경남대) 박창희(경성대) 김인호(전 무역협회장) 스테판 코스텔로(조지워싱턴대) 이용흠(일신설계 회장)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