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30분)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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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먼저 국가대표 선수들은 ‘식빵 캡틴’ 김연경의 룸메이트에 얽힌 신비한 마법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정아는 “김연경 언니가 나랑 방을 쓰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더라. 실제로 그 시즌에 MVP가 됐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현재 V리그 ‘연봉 퀸’ 양효진도 김연경 룸메이트 출신이라며 ‘김연경 룸메이트의 마법’ 썰에 대해 인증했다. 도쿄올림픽에서 룸메이트로 생활한 김연경과 표승주의 일화도 공개했다. 김연경은 “표승주가 내조의 왕처럼 나를 챙겨줬다. 주변에서 신혼부부 같다더라”고 귀띔했다. 그러자 표승주는 자신이 모닝 엔젤이 된 비화부터 김연경의 SNS 업로드 컨펌을 한 이유까지 코트 밖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