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초고용량 서비스 구현으로 문명의 이기를 안겨 주는 5G의 위험성에 주목한다. 저자는 5G가 기존의 전자기장과는 전혀 다른 스펙트럼을 이용하는 새로운 창조물이라고 말한다. 이로 인해 우리는 기하급수적인 전자기장에 노출되는데, 5G가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현대에 급속도로 증가하는 수면장애, 우울증, 심장질환, 알츠하이머병,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들이 스마트폰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생물학적 기전을 밝힌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