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MBC 밤 10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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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
이태곤 최대철 김준현 태항호와 함께하는 ‘방구석 빌런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태곤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불륜을 들키고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신유신 역할을 실감 나게 연기했고, 최대철은 ‘오케이 광자매’에서 불륜도 모자라 혼외 자식까지 낳은 불륜남 배변호를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역대급 분노 유발 캐릭터를 연기해 ‘올해의 안방극장 빌런’에 등극한 두 배우는 불륜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먼저 이태곤은 “이런 캐릭터는 처음이라 더 욕을 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해 대본보다 더 강하게 연기했다”고 고백했다. 두 배우는 서로의 연기를 지켜본 소감을 밝혔는데, 이태곤이 “나는 최대철에게 상대가 안 된다”고 하자 최대철이 “이태곤의 캐릭터는 지능적이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