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채널A 밤 10시30분)
스포츠계 레전드 허재, 김병현과 함께 전남 완도에서 참돔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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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 시즌3’ 채널A 제공 |
9개월 만에 도시어부를 방문한 허재는 참돔 만선의 꿈을 안고 낚시에 임했으나, 오랜 기다림 끝에 온 첫 입질에 채비가 터져 참았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는 “내가 뭘 잘못했다고! 왜 이래 나한테!”라며 아쉬운 마음을 한껏 표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첫 바다낚시 도전인 김병현은 월척 낚아서 돌아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지만, 낚시 시작과 동시에 “이걸 왜 잡고 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덕화는 오랜만에 찾아온 묵직한 입질에 “어!? 뭔데 이렇게 힘을 써?”라며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이덕화는 참돔 낚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