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홈-1부 빅뱅(EBS1 밤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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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홈’. EBS 제공 |
우주를 직접 경험한 우주인의 수는 고작 600여 명.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우주란 미지의 공간이자 경이의 대상일 뿐이다. 어떻게 하면 우주라는 낯설고 어려운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에 착안해 대한민국 최초로 확장 현실(XR) 기반의 ‘초실감형 우주 교양 콘텐츠’가 탄생하게 됐다.
매회 15분씩, 10부작으로 방송될 XR 우주 대기획 ‘더 홈’은 확장 현실 스튜디오와 첨단 촬영기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간접 체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가갈 수 없는 뜨거운 태양, 빛조차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블랙홀, 우리 은하 너머 더 거대한 은하계까지. 미지의 공간이 마치 직접 체험하듯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편 평소 ‘우주 덕후’로 통한다는 배우 이지아가 프리젠터로 참여해 우주를 여행하며 때로는 중력을 벗어나거나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