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밤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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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제공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출연해 아내에게만 선보이는 ‘특급 애교’와 초고속 프러포즈로 결혼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 후보는 토크 수위를 정해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최고 수위를 원한다!”고 화끈하게 화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의 예능감을 묻는 질문에는 “주관적으로 100점 만점에 90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 후보는 평소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내가 출근길에 배웅을 해주며 향수를 뿌려주면 몸을 흔든다”는 그는 아내만을 향한 ‘특급 애교’를 발산했다. 더불어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아내를 만난 것”이라며 아내를 향한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 후보는 “아내를 만난 지 4일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