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과 ㈔충효예실천본부(총재, 충효예대학 이사장 류진수), 희망복지영남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 국외 거주 대한민국 국적의 초·중·고등학생 및 같은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충효예 실천 세계글짓기 대회’ 수상작이 가려졌다.
매년 평균 5000건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충·효·예 실천 글짓기 공모전은 우리민족의 전통 사상인 충성과 효도 그리고 예절에 대해 한번쯤 가슴에 새기며 글로 표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충·효·예 정신을 일깨우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관이 설치되어 있는 167개국의 재외 한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는 충효예실천 시민대강연회 행사시 수상학생들의 온라인 참여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국내와 국외대회를 격년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