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술회관 기획 ‘2022 희망을 노래하다’=27일 오후 7시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 부산무용협회 부산에스제이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중 ‘파드 트로와’의 우아함 몸짓과 박상용무용단의 ‘진도북춤’의 강인함을 시작으로 개막을 알린다. 1부에는 부산국악협회의 국악실내악단 ‘보리’의 일희일비(一喜一悲) 곡으로 국악 전통에서 볼 수 있는 비나리와 시나위를 바탕으로 폴댄스와 접목 시켜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2부에는 일렉디바(전자바이올린, 전자첼로)의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오펜바흐의 캉캉’ 부산시민관악단의 ‘번개행진곡’ ‘귀여운 꽃’ 등의 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3부에는 부산연예예술인협회의 가수 나주연, 백수정의 진솔한 노래와 와일디스트의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로 찬란한 2022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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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213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2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수석지휘자 김종욱의 지휘로 사물놀이의 강렬한 비트와 소프라노, 바리톤의 아름다운 노래, 4인조 밴드와 함께 하는 컨템포러리 음악 등 한편의 뮤지컬 작품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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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리스트 송종헌. |
▶송종헌 재즈기타 첫 독주회=28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기타 독주곡과 박지용(피아노), 조성덕(베이스), 애쉬한유(보컬)와 재즈 앙상블 음악을 선보인다. 온라인 공연관람은 스테이지크루(https://stagecrew.live/liveStream/734)에서 가능하다.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 ‘판소리가 영화를 만났을 때’=29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소리꾼 이자람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링크로서의 나, 영화 서편제를 중심으로 소리꾼 이자람의 이야기’ 등을 고수 이준형과 호흡을 맞춰 들려줄 예정이다. 특별게스트 이다혜 작가와 함께 판소리와 영화, 두 장르 고유의 말맛과 미학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7세(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