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 ‘샤방샤방’한 새해 첫 무대

제169회 한낮의 유U; 콘서트, 영화의전당서 19일 오전 11시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2-01-10 19:19:2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통기타그룹 나눔소리 무대도

‘트로트 황태자’ 가수 박현빈이 ‘한낮의 유U; 콘서트’의 임인년 첫 무대를 장식한다. 코로나19로 지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새해 힘찬 기운을 선사한다.

‘트로트 황태자’ 가수 박현빈이 오는 19일 ‘한낮의 유U; 콘서트’의 임인년 첫 무대를 장식한다. 국제신문 DB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169회 한낮의 유U;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6년 4월 시작된 국제신문 대표 콘텐츠 한낮의 유U; 콘서트가 올해로 16년째를 맞았다.

부산경남의 대표 브런치 콘서트로 자리잡은 한낮의 유U; 콘서트의 2022년 첫 번째 선택은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이다. 이번 공연에서 박현빈은 대표곡 ‘곤드레 만드레’ ‘한판 뜨자’ ‘샤방샤방’ 등을 열창한다. 그는 매 공연마다 신명 나고 유쾌한 무대로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가수로 유명하다.

박현빈은 다소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추계예술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공군본부 군악대에서 성악병으로 군 생활을 했다. 군 생활 당시 수많은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전역 후 트로트로 진로를 바꿨다.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데뷔한 박 씨는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여서 ‘남자 장윤정’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트로트계에 20대 젊은 남자가수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2006년 FIFA 월드컵 기간 월드컵 버전 ‘빠라빠빠’로 활동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데뷔와 동시에 2006년 대한민국 전통가요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샤방샤방’ ‘앗!뜨거’ ’오빠만 믿어’ ‘대찬인생’ ‘곤드레 만드레’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트로트의 황태자로 자리매김했다.

공연 시작은 부산 경남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2인조 통기타그룹 나눔소리가 맡아 분위기를 띄운다. 이날 공연에서는 추가열의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패티김의 ‘그대없이는 못살아’ 등 친숙한 곡을 재해석해 무대에 오른다. 나눔소리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동래 읍성 역사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광안리 버스킹 상시공연으로 얻은 수익을 ㈔한국혈액암백혈병협회에 기부하는 활동도 펼친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도청도설] if, 손아섭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6. 6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8. 8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9. 9[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7. 7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8. 8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9. 9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최진숙의 유네스코 세계 유적지 이야기
보리수가 휘감아 지킨 불두, 몰락왕조 영광의 기억
얼굴에 담긴 이야기
물극필반(物極必反)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일상 언어에서 찾은 삶의 방향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남인목-웃는 나무
강동윤-Pixelated Oasis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경비원 /박필상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팬덤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암살자(들) 근소한 차 2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2일 (음 9월 12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1일 (음 9월 11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겸재 정선은 금강산의 참모습을 어떻게 그렸을까
유배객 자암 김구의 눈에 비친 남해의 가을 바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