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체전(JTBC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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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체전’ 한 장면. JTBC 제공 |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운동선수들의 첫 대결 종목인 축구 4강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격투부와 동계부가 제대로 맞붙는다.
먼저 격투부에서는 가장 견제해야 할 멤버 1위 이대훈이 명실상부 에이스다운 활약을 엿보일 예정이다. 볼을 지키는 화려한 발재간은 물론, 패스 슈팅까지 종횡무진하는 가운데 거기다 오로지 공만 보고 달리는 윤동식에게 알맞은 위치를 알려주는 친절한 길잡이까지 되어 전체 판도를 좌지우지 한다.
이에 맞서는 동계부 역시 범상치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김준현이 감각적인 힐 패스와 전광석화 같은 슈팅을 때려 지켜보던 이동국도 깜짝 놀라게 한 것. 밴쿠버의 영웅인 이정수 역시 놀라운 스피드와 힘, 센스 있는 논스톱 슛으로 골문을 위협해 이동국의 말문을 턱 막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