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라디오 DJ이자 코미디언인 김영철이 에세이로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김영철은 “사실 나의 밝음과 유쾌함엔 나의 노력도 한몫했다. 나의 명랑은 수없이 노력하고 연습한 결과”라고 고백한다. 그의 가족, 일상, 방송 이야기로 인생을 들여다본다. 제목은 웃음과 울음 모두 삶의 소중한 자양분이며 웃는 일과 우는 일이 인생에서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예인의 일기가 아닌, 눈물 나고 웃음 나는 한 인간의 세계관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이뤄지는, 솔직한 이야기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