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차례부터 좀 살펴보자. ‘동남아? 동남아시아? 대체 어디를 말하는 거죠?’ ‘바람을 타고 온 배들이 다양한 종교를 전해줬어요’ ‘향료와 후추를 찾아 유럽 사람들이 몰려왔어요’ ‘독립과 혼란의 시대에는 우리나라와 닮은 점이 많아요’ ‘예로부터 여성 활동이 아주아주 활발했어요’….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하게 동남아시아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담아 어린이 독자에게 선사한다. 한국~동남아를 오가는 사람만 한 해 평균 1000만 명. 우리나라의 두 번째 교역 상대. 동남아를 재미있게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