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자외선, 몸에 쌓이는 독(KBS1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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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병사의 비밀’의 한 장면. KBS 제공 |
여름철 또 다른 불청객 자외선. 뜨거운 햇볕 아래 자외선 지수가 점점 높아지면 우리 몸에도 비상이 걸린다. 자외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1군 발암 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은 광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눈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다.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원인 중의 하나로 자외선이 지목되면서 눈 보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다.
자외선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자외선의 누적 노출량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평생에 걸쳐 누적된 자외선이 우리의 몸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