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MBN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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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엄빠2’의 한 장면. MBN 제공 |
고3에 첫아이를 낳은 정채현이 스튜디오를 찾아와 박미선 하하 인교진 3MC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 정채현은 “고3 때 입시 전쟁 대신, 전쟁 같은 사랑을 겪은 뒤 엄마가 됐다”며 자기소개를 한다. 이에 인교진은 “직접 SNS를 통해 출연 신청을 했다는데 혹시 이유가 있냐?”고 묻는다. 정채현은 “어른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다”고 답한다.
23세라는 나이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정채현은 “32평 아파트인데 첫 자가”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남편 조진규는 “대출이 80% 정도”라고 털어놓는다. 정채현은 “미래 준비보다 지금 당장이 너무 힘들다”며 “한 달 용돈은 15만 원”이라고 밝힌다. 매달이 고비일 만큼 빠듯한 가계 경제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에게 박재연 심리상담가와 이인철 변호사가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