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인 ‘2022 열린바다 열린음악회’가 3년 만에 축제의 현장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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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열리는 ‘2022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르는 라틴밴드 ‘겟츠’. 부산시 제공 |
부산시와 국제신문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 다대포 해수욕장에 마련한 특설무대에서 ‘2022 열린바다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다 올해는 엔데믹의 바람을 타고 다시 부산 바다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을 초청해 ‘5색의 바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먼저 대한민국 1호 웃음박사 조상영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분위기를 띄운다. 부산 인디밴드 ‘버닝소다’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여행’ ‘저 힘찬 갈매기들처럼’ 등을 들려준다. ‘버닝소다’는 불타는 탄산이라는 뜻의 팀이름처럼 화끈하고 톡톡튀는 음악을 추구한다. 대중적인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라틴밴드 ‘겟츠’는 화려한 타악과 관악의 향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위나밴드’는 전자음악과 재즈를 넘나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준비했다. 실력파 보컬 박철수를 중심으로 하는 4인조 ‘찰스 밴드’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등을 들려준다. 무료. 공연 문의 (051)500-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