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MBC 밤 9시)
막내 황대헌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다시 모인 곽윤기, 조둥이(조준호, 조준현)의 열정 가득 하루가 그려진다. 수상 스포츠가 버킷리스트였던 막내 황대헌은 자신을 위해 나서준 형들에게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다양한 보트 탑승부터 수중 장애물 달리기까지 여러 수상 스포츠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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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적메이트’의 한 장면. MBC 제공 |
네 사람의 첫 번째 도전 과제는 ‘잠수 보트’. 엄청난 회전량과 속도, 물벼락 세례에 국가대표 출신 4인방의 정신이 쏙 빠진다. 이들은 몰아치는 잠수 보트의 스피드에 폭소를 멈추지 못한다. 역대급 재미와 멘붕을 동시에 경험한 네 사람의 도전이 큰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평소 물을 무서워하는 곽윤기의 도전이 재미를 배로 더할 예정이다. 곽윤기는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라며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대사까지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