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시리아에 클래식 ★들이 뜬다, 부산엑스포 염원의 하모니

문화예술타운 시행사 ㈜아트하랑, 쇼플렉스 건립부지서 특별음악회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2-08-15 19:36:3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0일 조수미·유키 구라모토 출연
- 27일 정명훈 지휘 KBS교향악단

소프라노 조수미, 마에스트로 정명훈,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소프라노 임선혜. 
오는 20일과 27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음악회’ 무대에 오르는 소프라노 조수미(왼쪽부터),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지휘자 정명훈,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아트하랑 제공
클래식의 별이 총출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축제를 펼친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들어설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의 시행사 ㈜아트하랑은 오는 20일 오후 7시와 27일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쇼플렉스 건립 부지(기장군 기장읍 당사리 535)에서 ‘유치하이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와 사단법인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후원한다. 세계적인 음악인을 초청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열망과 에너지를 집결시키는 무대다.

개막 공연에는 부산오페라하우스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조수미, 일본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코리아쿱오케스트라(지휘자 김덕기), 가수 소향,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오은철 등이 출연한다. 

카르멘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가 ‘밤의 여왕 아리아’ 등을 부르고, 가수 소향이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을 선사한다.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인 ‘메디테이션’ ‘로망스’ 등이 여름밤의 서정을 수 놓는다.  차세대 클래식 스타로 떠오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오은철은 이번 무대에 함께 오른다. 피날레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챔피언’으로 장식한다. 

27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임선혜,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등이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가 마련된다. 부산지역의 음악인들도 참여한다.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을 시작으로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소문은 산들바람처럼’,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등 친숙한 아리아로 무대를 꾸민다. 

㈜아트하랑 이상목 대표는 “무더위 속 청량감을 선사할 음악회를 즐기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함께 하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오시리아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는 예술인과 시민의 활발한 교류와 소비의 장이 되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서 ‘유치하이쇼’를 검색하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전석 무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0. 10[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8. 8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9. 9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0. 10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9. 9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쉽게 따라 배우는 걷기명상 外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박지은- little talk-Venice
김지효-우리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자화상 /최은지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팬덤의 힘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암살자(들) 근소한 차 2위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3일 (음 9월 3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2일 (음 9월 2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2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생육신 남효온이 가을 강변의 풍경을 읊은 시
아름답게 억새 핀 모습 읊은 조선 중기 문신 이정형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