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JTBC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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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 JTBC 제공 |
최강 몬스터즈와 고교 야구의 명문 천안북일고의 한판 승부가 그려진다. 북일고는 지난 4월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일고 이상군 감독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최강야구’를 한 번 봤다”고 말하면서도 선수들의 지난 활약상을 비롯해 특징들을 꿰고 있어 전력분석이 이미 끝났음을 시사한다.
한편 선발로 예고된 심수창은 화기애애한 다른 선수들과 달리 부담감 속에 홀로 어두운 표정을 짓는다. 이를 본 투수조 선수들은 “얼굴이 벌써부터 위기다”며 긴장 풀어주기에 나선다. 이승엽 감독은 “심수창 선수가 몬스터즈 첫 게임에 좋은 역할을 해주고 그 뒤로는 한 게 없다. 그러니 오늘 강팀 북일고를 상대로 명예 회복을 하자”며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