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한밤의 태양 즐기기, 북유럽 4부(EBS1 오후 8시 40분)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중 하나인 핀란드는 여름이면 더욱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핀란드의 옛 수도 투르쿠는 여름이면 중세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중세 복장을 입은 주민들과 중세 시대 음식이 가득하다. 흥겨운 분위기의 투르쿠 중세 시장에서 핀란드 사람들의 흥겨운 여름날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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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테마기행’. EBS 제공 |
핀란드 사람들은 여름마다 자기만의 별장인 뫼끼에서 휴가를 즐긴다.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다. 18만8000개의 호수와 50만 개 이상의 뫼끼를 가지고 있는 나라 핀란드! 그 별장 문화의 진수를 맛보기 위해 포시오로 간다. 오랜만에 만난 오이바 씨가 가족들도 모르는 자신의 비밀 별장으로 안내하는데, 가는 길도 심상치 않다. 순록이 만든 길을 따라 숲속으로 들어가니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조그마한 별장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