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산문학상 대상에 김영호 이용문 작가 등 5명이 선정됐다
부산시문인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29회 부산문학상 대상에 김영호(아동) 이용문(시) 최경식(시) 김선아(시) 하창식(수필) 등 5명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명은애(시) 박순미(시) 김임순(시조) 전화숙(수필) 김점홍(시) 씨에게 돌아갔다.
부산문학상은 부산문단 발전과 문학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1994년 제정된 상이다.
올해는 지난달 19일부터 한 달간 작품을 접수하고 지난 23일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가려냈다.
본심 심사에는 김석규(시, 심사위원장) 선용(아동, 외국 번역) 최홍석(수필) 씨가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3000만 원(대상 각 500만 원·우수상 각 100만 원)이 주어지며, 이는 부산시가 전액 지원한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오후 5시 30분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