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은 탈춤 공연이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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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춤은 탈춤’ 공연사진 |
국립부산국악원과 사단법인 정가악회는 다음 달 4일 오후 5시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정가악회 콘서트 ‘탈춤은 탈춤’을 개최한다.
탈춤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새로운 춤사위로 만들고, 영상과 무대미술로 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 작품의 상상력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단체가 힘을 뭉쳤다. ‘연희집단 The(더)광대’ ‘연희店(점)추리’의 젊은 춤꾼과 ‘고성오광대보존회’의 예능보유자 이윤석 선생 등 원로 춤꾼이 현대와 전통을 관통한다.
지난 1월 초연 이후 올 연말까지 부산을 비롯한 대구 광주 경남 전북 경기 등 전국 9개 시도 전국 투어 공연이 열린다.
국립부산국악원 이정엽 원장은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탈춤이 전통을 넘어 시대와 소통하는 종합예술 작품으로 지친 삶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취학 아동 이상부터 가능하다. S석 1만 원, A석 8000원. (051)8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