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오후 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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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의 문제아들’ 한 장면. KBS 제공 |
‘2살 차이 스승과 제자 사이’ 음악감독 김문정과 가수 임창정이 함께 출연한다. 김문정은 최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김문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포레스텔라가 최종 우승까지 한 것이다. 그녀는 고우림의 매력을 떡잎부터 알아본 오디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김문정은 임창정에 대해 “뮤지컬 배우들에겐 규격화된 연기 패턴들이 있는데 임창정 씨는 일상 연기가 그냥 나온다”며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임창정을 극찬했다. 이에 임창정은 강렬했던 김문정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나보다 나이가 어린 줄 알아서 편하게 반말했는데, 자기가 누난데 왜 자꾸 반말하느냐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