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피구전쟁(채널A 밤 9시 20분)
 |
| ‘강철볼’. 채널A 제공 |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강철부대’ 부대원들의 첫 번째 서바이벌 미션인 ‘10인 탈락전’의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10인 탈락전’의 1라운드 경기를 통해 장태풍 정성훈 정종현이 탈락한 가운데 남은 7인의 탈락을 건 2, 3라운드를 진행한다. 그러나 서바이벌 도중 부대원들이 눈을 못 뜰 정도로 비가 거세게 쏟아지자 경기가 중단된다.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모인 이들은 “‘강철부대’의 정신으로 경기를 마지막까지 소화해보겠다”며 힘찬 함성과 함께 의지를 불태운다. 이날의 마지막 라운드는 상위 10인과 하위 10인의 ‘계급 대결’로, 탈락 위기에 내몰린 하위 10인은 “무조건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비에 젖은 피구공이 자꾸만 손에서 미끄러지며 애를 먹는다. 4인의 탈락이 걸린 사생결단의 ‘혈투’ 현장과 최종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다.